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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자체(성명/논평)·교육
경상남도, 신임 경남 문화예술진흥원장에 김영덕 전 한국 콘텐츠 진흥원 부원장 임용
기사입력: 2021/03/02 [16:07]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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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경상남도는 신임 경남 문화예술진흥원장으로 김영덕 전 한국 콘텐츠 진흥원 부원장을 임용했다.

 

경남도는 2일 "김영덕 전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을 재단법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제5대 원장에 임용했다"라며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집무실에서 신임 김 원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라고 밝혔다.

 

신임 김영덕 원장은 2000년 한국 방송 영상산업 진흥원(2009년 한국 콘텐츠 진흥원 통합) 근무를 시작으로 한국 콘텐츠 진흥원 일본 사무소장, 음악 패션산업팀장, 해외사업 진흥팀장 등을 거쳐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 콘텐츠 진흥원 부원장을 역임했다.

 

경상남도와 경남 문화예술진흥원은 신임 원장 임용을 위해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서류 및 면접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2월 19일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의 인사 검증을 통해 능력과 자질, 도덕성 등에 대해 철저한 확인 과정을 거쳤다.

 

검증 과정에서 신임 김 원장은 경남만의 특화된 문화 콘텐츠 발전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다양한 관련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 예술인들의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등 경남의 문화예술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용장 수여 후 김경수 도지사는 "부울경의 전반적인 문화 예술 콘텐츠 산업을 어떻게 키울 것인지 그리고 동남권 메가시티 차원에서 같이 고민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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