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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경제일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가균형발전과 초광역협력 실행전략' 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2021/03/02 [11:2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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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국가균형발전과 초광역협력 실행전략' 토론회 진행 순서(안)  © 김용숙 기자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3월 3일 오후 2시 경남연구원 1층 금관실에서 '국가균형발전과 초광역협력 실행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에서 개최한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전략 보고 행사’ 참석 이후 후속 실행 차원에서 마련했으며, 대통령직속 정책자문기구와 국책연구원, 시·도연구원이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관심이 쌓인다.

 

토론회에서는 2월 26일 가덕도 신공항특별법 통과 이후 동남권광역철도망 구축, 광역특별연합 설치 등 ‘1시간 생활·경제·문화 공동체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주도 초광역협력 구상을 현실화하고 지자체 간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균형뉴딜 성과 창출과 국가균형발전 연계를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관심이 쌓인다. 특히 부울경이 역점 추진 중인 '동남권 메가시티 실행구상'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확산을 위한 토론으로 주목받는다.

 

'국가균형발전과 초광역협력 실행전략' 토론회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태영 경남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동남권 메가시티 실행전략'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송원근 국가균형발전위원(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을 좌장으로 송교욱 부산연구원장, 임진혁 울산연구원장, 홍재우 경남연구원장, 박재영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개발실장, 김선배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장, 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포용성장·균형발전연구단장, 김석호 KNN 부산경남방송 상무가 토론에 나선다.

 

국가균형발전위 측은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최소 인원만 현장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사전 의견 및 질문을 수렴해 토론회에서 공유한다고 전했다.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 균형발전TV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 문재인 대통령  © 김용숙 기자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2월 25일 부산신항에서 “동남권과 같은 초광역협력 사례가 다른 권역으로 퍼져 나간다면, 우리가 꿈꾸던 다극화, 입체화된 국가균형발전 시대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초광역협력은 진화하고 발전하는 지역균형뉴딜의 새로운 비전이 될 것이며 동남권 메가시티 전략을 시작으로 초광역협력이 지역균형뉴딜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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