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지자체(성명/논평)·교육
경상남도 소방본부, 정월대보름 특별 화재 예방 순찰 근무
기사입력: 2021/02/23 [20:23]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최인갑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 태우기, 쥐불놀이 등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 초기 대응을 위한 특별 경계에 돌입한다.

 

경남 소방본부가 정월 대보름 특별 경계 근무에 돌입하는 주요 내용은 ▲소방관 서장 지휘 선상 근무 및 가용 소방력 100% 확보로 화재 초기 우세한 소방력 동원 ▲유관기관 협조 체계 강화로 재난 상황관리 철저 ▲행사장 화재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 및 행사 전·후 순찰활동 등이다.

 

경남소방본부는 인원 13,573명(소방 3,621, 의무소방 116, 의소대 9,836)과 소방 차량 등 652대(소방차 649, 소방정 2, 소방헬기 1)의 장비를 동원해 화재 취약 지역 순찰과 현장지도에 전념해 도내 화재 위험을 저감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1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지자체에서 주관하는 공식 행사와 민간에서 운영하는 자체 행사를 취소 및 축소했다. 경남도 소방본부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주요 달맞이 장소에 순찰을 강화하고 소방 차량을 근접 배치해 신속 초기 대응 태세를 수립했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정월대보름의 뜻을 기려 도민 가정 곳곳에 안전과 행복을 기원한다"라며 "요즘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 야외 활동에 주의하고 가능한 실내에서 가족과 정겨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