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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국회(정책·법안·토론회)
국민의힘 전북동행 의원, 동행 지역 방문 이어져
현재까지 13명 호남동행 국회의원 해당 지역 찾아 현안 및 건의사항 청취
기사입력: 2021/02/23 [13:07]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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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국민의힘 호남동행 국회의원들이 바쁜 의정활동에도 동행 지역을 방문해 현안 사업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진정성 있는 전북 동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1월 양금희 국회의원(대구 북구갑)은 익산시, 이종성(비례대표) 국회의원은 완주군 등 해당 동행 지역을 방문해 지자체장과 면담을 통해 현안 사업 설명을 듣는 등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성일종(충남 서산시태안군) 장수군 동행 국회의원은 장수군의 오랜 염원인 ‘백두대간 육십령 산림정원 조성사업’의 추진 근거가 되는 ‘산지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또한, 성 의원은 2월 9일 순창군 행복누리센터를 방문해 황숙주 순창군수와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송언석(경북 김천시) 전주시 동행의원은 2월 10일 전주시를 방문해 ‘엄마의 밥상’ 성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김승수 전주시장과 ‘전주-김천’ 간 철도 구축 협의 등 두 지역의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사업을 논의했다.

 

설 이후에도 동행 의원들의 방문은 이어졌다. 2월 17일에는 송석준(경기 이천시) 국회의원이 군산시를 방문해 강임준 군산시장에게 지역현안을 보고받고 군산시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송 의원은 아울러 군산신영시장을 방문해 송기섭 시장 상인회장과 함께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대안 마련에 박차를 가했다.

 

2월 18일에는 구자근(경북 구미시갑) 국회의원이 김제시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구 의원은 박준배 김제시장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정운천 국회의원     © 월드스타

 정운천 의원은 “변화된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당 지도부는 물론 호남 동행 의원님들까지 적극적으로 나서주고 있어 과거와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를 느끼고 있다”라며 “그동안 말뿐이었던 호남 동행이 행동과 실천으로 옮겨지는 만큼 이제 호남에서도 진정성을 조금씩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운천 의원은 취약지역 비례대표 국회의원 우선추천제를 골자로 하는 당헌당규 개정안을 당 소속 의원 85명의 동의를 받아 비대위를 통과시켰고 2월 24일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 제도는 취약지역 인사를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권 안에 25%를 우선 추천하는 것으로, 호남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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