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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경제일반
경기도 ‘특화 소공인’ 지원 규모 대폭 확대
기사입력: 2021/02/23 [11:38]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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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경기도가 ‘2021 소공인 특화기술 제품지원 사업’ 참여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23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산업의 근간이자 부가가치 창출의 원천인 도내 우수 소공인을 발굴해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2021년에는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2020년 25개사보다 3배가량 늘어난 총 77개사를 대상으로 제품개발, 홍보마케팅, 지적재산권, 판로개척, 경영애로 컨설팅 등 제품개발부터 마케팅·컨설팅까지 지원한다.

 

우선 ‘제품개발’ 분야로 30개사를 선정해 금형·목형·샘플제작에 필요한 상품개발비, 시제품 제작용 원‧부자재 구매비,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재료비 및 용역비 등을 업체 1곳당 최대 1,400만 원 이내 지원할 계획이다.

 

마케팅·지적재산권·판로개척 분야는 총 15개사를 선정해 1곳당 최대 5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마케팅’ 분야는 CI·BI 및 제품 브랜드 로고 제작, 카탈로그·판촉물 제작, 국내 포털 또는 모바일 검색·배너 광고 등을, ‘지적재산권’ 분야는 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비 및 등록비 등을, ‘판로개척’ 분야는 해외전시회 참가, 오픈마켓 입점수수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끝으로 32개사를 대상으로 경영컨설팅, 법률컨설팅, 행정컨설팅(제안서 등 행정적 작성 지원 등)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우수 컨설턴트의 인력풀을 구축하고 소공인의 경영 애로 사항 등을 수시로 접수·지원할 예정이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경기도는 전국 최다 소공인이 있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많은 만큼 2020년보다 지원대상 및 금액을 확대했다”라며 “향후 소공인의 애로사항에 관심을 가지고 소공인 대상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경기도에는 전국 소공인 36만3,374개 업체 중 29.6%인 10만7,569개 업체가 있다.

 

사업참여 희망 소공인은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소상공인과 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문의할 수 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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