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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미스 몬테크리스토' 낭떠러지에 떨어질 위기에 처한 이소연에 손 내민 최여진, 그녀의 선택은?
기사입력: 2021/02/22 [19:35]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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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동 기자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이소연이 낭떠러지에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제작진은 22일 방송 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소연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다리에서 떨어질 위기에 처한다. 다리에서 떨어지려는 이소연의 손을 최여진이 힘들게 붙잡고 있다. 이소연의 표정은 삶에 대한 간절함이 묻어 나온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회 방송에서 이소연(고은조 역)과 경성환(차선혁 역)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최여진(오하라 역)의 악행이 그려졌다. 이소연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최여진은 절친 이다해(주세린 역)에게 취업을 미끼로 이소연의 아이를 유산시키려고 했었다. 또 공모전 당선 취업을 미끼로 이다해에게 최여진은 평소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음식을 이소연이 먹을 케이크에 몰래 넣게 사주했다.

 

무엇이든 마음먹으면 소유해야 직성이 풀리는 최여진이 이소연의 결혼 상대자 경성환에 대한 그릇된 소유욕에 갖은 방해책을 모색하던 중이었다. 제작진이 공개한 이번 방송회에서 다리에서 떨어질 위기에 처한 이소연의 목숨을 구할 유일한 대상이 바로 최여진이라 과연 그녀는 어떤 선택을 할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 초기 제작진은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배신당한 비련의 여인 이소연(고은조 역)이 후일 새로운 여인으로 변신해 차가운 복수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과연 이번 방송 회에서 최여진이 남자를 얻기 위해 잡고 있던 이소연의 손을 놓아 목숨을 앗아가 버릴지 아니면 일단 생명은 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소연과 최여진의 운명적인 다리 난간 속 모습은 22일 밤 7시 50분 KBS 2TV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기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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