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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선행·복지
경북문화재단, 경북도에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금' 전달
기사입력: 2021/02/22 [16:2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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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경북문화재단(대표이사 이희범)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등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경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하는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성금 597만 원을 기부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기부 전달식은 도청 접견실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이희범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전달한 기부금은 문화재단 직원의 자발적인 모금 활동으로 마련했다.  전달한 성금은 경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위기계층과 민생 살리기에 사용한다.

 

경북문화재단 이희범 대표이사는 "직원의 마음을 모아 전달하는 성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북문화재단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문화예술인을 살리고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모두가 힘든 와중에 경북문화재단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전달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0년 7월 출범한 경북문화재단은 사무처, 문화예술 본부, 한복진흥원, 문화재연구원으로 조직해 도내 문화예술인의 안정적 창작 활동 지원과 도민의 문화복지 실현 및 한복문화 진흥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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