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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경제일반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청년 농업인 4-H 신규 회원 모집
기사입력: 2021/02/22 [12:25]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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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청년 농업인 4-H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회원 가입은 경북도내 거주하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4-H는 지혜를 기르는 명석한 머리(Head), 공동체에 헌신하는 충성스러운 마음(Heart), 솔선수범하는 부지런한 손(Hands), 신체와 정신건강을 지키는 건강한 몸(Health)을 상징하는 지(智)·덕(德)·노(勞)·체(體) 이념을 생활화하는 지역 사회 청년 학습조직체다.

 

경상북도 청년 농업인 4-H회는 1953년에 조직해 70여 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표적인 농업인 학습단체다. 현재는 22개 시·군(울릉군 제외)에 1천여 명의 회원이 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우리 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으로서 자질을 배양하도록 품목 분과 학습활동, 우수농장 현장교육, 영농 실천과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4-H 회원은 지역 영농 리더로 드론, 스마트 팜 등 첨단 농업 기술을 실천하고 도내 곳곳의 농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용습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혁명시대의 급속한 농업 환경 변화에 첨단 기술 활용과 변화를 수용하는 능력이 뛰어난 청년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므로 경북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농업인의 도전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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