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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국회(정책·법안·토론회)
최승재 의원, 청와대 앞 소상공인 릴레이 1인 시위 격려 방문
소상공인, 정부에 △정상 영업 보장 △소상공인 무이자 대출 확대 △코로나 피해 업종 소상공인 영업손실 보상 △소상공인 세제 감면 요구
기사입력: 2021/02/18 [18:26]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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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최승재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2월 18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 중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만나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은 2월 16일부터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정부에 △정상 영업 보장 △소상공인 무이자 대출 확대 △코로나 피해 업종 소상공인 영업손실 보상 △소상공인 세제 감면 등을 요구하며 1인 시위에 들어갔다.

 

2월 18일에는 충북 영동군 소상공인연합회 김종복 회장, 한국제과기능장협회 송덕권 사무총장, 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회장, 소상공인연합회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대책위원회 최윤식 위원장이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김종복 회장은 “지역 소상공인 70~80%는 저신용자 혹은 신용불량자로 전락해 대출이 전혀 안 되고 있다. 이자 없이 대출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지금 상태로는 3월도 버틸 수 없는 상황이다”라며 정부의 신속한 지원을 촉구했다.

 

최승재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아사 직전인 소상공인의 현실을 정부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도 다수당을 만들어 줬더니 국민 목소리를 대변하지 않고 자신들의 욕심만 대변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가 정확한 현장 조사를 하지 않는 것을 보면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누군지 관심이 없고 확인하려는 의지도 없어 보인다"라며 "소상공인들이 정책자금 대출을 못 받는 것은 정부 방역정책을 성실히 따르며 신용도가 하락한 것인데도 정부는 나 몰라라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소상공인들의 청와대 분수대 앞 1인 시위는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와 전국 시·도 광역회장들이 2월 말까지 릴레이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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