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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자체(성명/논평)·교육
경남 자원봉사센터·한화 디펜스 쌀 500포 도내 취약 계층에 전달
기사입력: 2021/02/04 [14:18]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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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성규)와 한화 디펜스(사장 이성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취약계층에 설맞이 사랑 나눔 활동으로 쌀 500포를 전달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4일  한화 디펜스 1·2사업장에서 지원한 쌀(10kg) 500포(1,500만 원 상당)를 도내 취약 계층에 기부했다. 기부한 쌀은 기업 임직원 봉사단과 경남 여성리더봉사단을 통해 지역 아동센터 25개소, 아동‧청소년 그룹홈 23개소, 저소득 장애인‧독거노인 가구 등 365명에게 전달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달 인원은 소규모로 구성하고 승차 전달(드라이브 스루) 방식 등을 활용했다.

 

조이성 한화 디펜스 2사업장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임직원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하성규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장은 "설을 맞아 온정을 나누어준 한화 디펜스 임직원께 감사드린다"라며 "새해에는 많은 자원 봉사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희망적인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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