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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자체(성명/논평)·교육
육군 특전사 귀성부대, 훈련 중 실종자 수색·제설 작전 등 대민 지원
기사입력: 2021/02/04 [10:08]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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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 귀성부대가 훈련 중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선박 전복 사고 실종자 수색·제설 작업과 헌혈 등 다양한 대민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육군은 4일 "특전사 귀성부대 예하 대대가 2020년 12월 23일부터 4주간 제주도 훈련을 진행 중이다. 2020년 12월 29일 인근 해역에서 선박 사고가 발생해 실종자 수색작전을 펼쳤다. 그리고 폭설로 인한 제설작전과 헌혈 등 대민 지원 활동을 병행했다"라고 밝혔다.

 

특전사의 제주도 훈련은 예하 대대 부대원의 단결력과 전투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훈련에는 전술, 주특기, 체력 단련 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육군이 소개한 훈련 중 대민 활동을 펼친 특전사 귀성부대는 2020년 12월 29일 제주항 인근 해상에서 민간 선박 전복사고가 발생하고 실종자가 발생하자 수색 작전에 돌입했다. 6일 간 사고 해역을 수색해 실종자 7명 중 3명을 찾았다.

 

또 부대는 훈련장 인근 지역에 폭설이 내리자 도로와 주요 관광지 등에 제설 작전도 실시했다. 그리고 혈액 공급 부족 소식에 대한 적십자사 제주혈액원과 진행한 사랑의 헌혈운동에 70여 명의 부대원이 참여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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