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캣츠(Golden CATs) 정승혜 대표(경희대학교 외래교수 및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겸직)는 1월 25일 제13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에서 장관급 상장인 ‘서울특별시 서울시장상(권한대행 부시장: 서정협)’ 수상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은 국내·외 지구촌의 환경보전 활동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항상 환경보전 및 기부, 나눔, 그리고 봉사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을 선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골든캣츠(Golden CATs) 정승혜 대표는 △환경미화원 대상 무료 교육 기회 제공(문화예술 분야)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문화예술 복지의 나눔 운동 실천 △6.25 참전용사 및 독거노인 대상 마스크 1,000매·쌀 기증 △기타 소외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봉사(환경 및 나눔) 실천 등 그동안 개인의 사회적 책임(Individual Social Responsibility; ISR) 수행 및 다양한 기부, 나눔, 봉사 등을 실천해 왔다.
골든캣츠(Golden CATs) 정승혜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개인의 사회적 책임(Individual Social Responsibility; ISR)을 다할 것"이라며 "선한 영향력(기부, 나눔, 봉사 등)을 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서영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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