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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방부·롯데장학재단 순직 군인 자녀 장학금 2억 원 지원 업무 협약
기사입력: 2021/01/22 [19:1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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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국방부(장관 서욱)와 롯데장학재단(이사장 허성관)은 1월 22일 공상·순직 군인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롯데 장학재단은 2021년부터 공상·순직 군인의 중·고·대학생 자녀 중 연 100여 명에게 매년 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조국 수호에 헌신한 공상·순직군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자녀들이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도록 함은 물론 군인 복지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군인자녀들에게 더 많은 장학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롯데장학재단은 1983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경찰·소방·해경·독립운동가·6.25참전용사 자녀 대상으로 나라사랑 장학사업을 시행 중이다. 장학금 지급에 주력해 2018년까지 총 45,600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675억 원 그리고 복지 사업에 500억 원을 지급하며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터키, 에티오피아, 콜럼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태국, 필리핀과 같이 6.25 참전 용사 후손인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대한민국의 민간 사절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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