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부·국회(정책·법안·토론회)
최승재 의원 "농축산부의 설명절 선물가액 10만 원 -> 20만 원 상향 결정 노력에 깊이 감사"
국민권익위원회, 설 명절 선물가액 관련 긴급 전원위원회에서 설 명절기간 한시적 20만 원 상향 통과
기사입력: 2021/01/15 [12:53]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용숙 기자

▲ 최승재 국회의원     © 월드스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최승재 국회의원은 1월 15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가 이번 설명절 기간에 농축수산 선물 상한액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 뜻을 밝히고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준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에게 감사 뜻을 표했다. 이와 함께 민중의 심장을 후벼파는 손톱 밑 가시 제거를 위해 힘써준 권익위 관계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월 15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설 명절 선물가액 관련 긴급 전원위원회에서 농축수산 선물 상한액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최승재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직접 국민권익위를 방문해 선물가액 상향 조정을 요청한 데 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님께 현재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분들께서 AI 방역으로 매우 많은 고생을 하신다고 들었는데,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농수축산업을 영위하시는 분들과 소상공인분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제가 맡고 있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국내 농수축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소상공인분들의 연결고리가 이어지므로 떼려야 뗄 수 없는 동전 앞뒤 양면과 같은 관계인 만큼 민중 행복과 농축산업을 영위하시는 분들의 권익 보호, 농축산부에서 부처 간 이견으로 업무에 지장이 있을 시 제가 도울 일이 있다면 언제든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 의원은 최근 본지 통화에서 "2020년 국내에 발생한 집중호우와 태풍, 이상기온, 현재까지 이어지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철새 유입에 따른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등으로 농수축산 관계자분들과 이와 관련된 많은 소상공인분께서 연일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라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이번 설명절, 선물 한도를 상향하자는 목소리가 나온 만큼 정부는 농수축산 관계자분들과 소상공인분들의 시름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한시라도 이를 지체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 의원은 자신의 SNS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설 명절이 안겨주는 온기는 온데간데없다. 고향 방문 자제 등 코로나 방역대책으로 중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는 명절 대목을 언급하기조차 송구한 마음이 앞선다"라며 "2020년 홍수와 폭우 등 이상기후로 농어업·축산 농가는 이중·삼중고를 겪는 상황이다"라고 농수축산 관계자들의 애환을 적은 뒤 "지난 추석에 (정부는) 선물 상한액을 높이는 조치가 있었는데 그 결과는 전체 총량만 하더라도 거의 7%가 늘어나는 등 상당히 긍정적 신호가 있었다. 안 그래도 어려운 농어업·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의 선물 한도를 20만 원 수준으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