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나눔·선행·복지
충남도 공직자들 ‘긴급수혈’ 팔 걷었다
기사입력: 2021/01/12 [11:30]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지은 기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에 따른 헌혈 기피로 혈액 수급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충남도 공직자들이 긴급 수혈을 위해 팔을 걷었다.

 

도는 1월 12일 도청 광장인 백제몰에서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헌혈 행사는 2020년 12월 충남·대전·세종 지역 45개 단체 4,080명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헌혈 약속을 취소하며 혈액 보유량이 급감함에 따라 마련했다.

 

1월 6일 기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보유한 혈액은 지역 내에서 4.6일간 공급할 수 있는 양에 불과하다.

 

도는 이날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헌혈버스를 투입해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도청 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하도록 했다.

 

양 지사는 “혈액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절실하다”라며 천안과 아산, 공주에 있는 헌혈의 집 등을 활용해 헌혈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2020년 5차례에 걸쳐 단체 헌혈 행사를 개최했으며 혈액 수급 상황에 따라 앞으로도 헌혈 행사를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은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