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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싱어송라이터 김범룡 "21세기 찐스타는 블랙핑크"
기사입력: 2021/01/11 [14:52]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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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복지TV에 출연한 싱어송라이터 김범룡  © 월드스타


 노래 '바람바람바람' 등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싱어송라이터 김범룡이 음악그룹 블랙핑크를 좋아한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

 

김범룡은 1월 11일 오전 복지TV(사장 김선우)가 준비한 레트로 음악토크쇼 '음악다방 브라보라이프'(연출 이행욱, 진행 이범학·이단비) 이상형 월드컵 21세기 찐스타 코너에 출연해 "블랙핑크는 글로벌한 스타일로 약간 뽕끼가 있고 오리엔탈적인 면이 많으며 내 취향에 맞는 리듬들이 많다"라며 이들을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

 

또한, 김범룡은 함께 음악 작업을 하고 싶은 가수로 임영웅을 꼽은 가운데 블랙핑크에는 도리어 노래를 받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김벙룡은 이날 50분간 진행한 방송에서 그동안 못다 했던 숨은 이야기와 자신이 작곡해서 가수 이선희에게 주었던 노래 '불꽃처럼' 등 주옥같은 노래를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음악다방 브라보라이프 김범룡 편은 1월 11일 저녁 8시 복지TV에서 재방송하며 유투브 채널 복지TV에서도 볼 수 있다.

 

한편 김범룡은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 중이며 이른 시일 내에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범룡은 '바람바람바람' 외에도 '겨울비는 내리고' '친구야' '현아' 등 다수 히트곡으로 대중의 집중 사랑을 받았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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