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예술무대'가 드미트리 흐보로스톱스키, 브린 터펠과 함께 세계3대 바리톤으로 불리는 미국의 바리톤 토마스 햄슨의 첫 내한공연 실황을 준비했다.
▲ 바리톤 토마스 햄슨 내한공연 실황. © 월드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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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햄슨은 지난 3월 2일 2015년 미국 카네기홀 공연 프로그램을 그대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로 옮겨왔다. 토마스 햄슨은 이날 공연에서 독일 가곡인 리트뿐 아니라 미국 가곡도 들려줬다.
토마스 햄슨의 첫 내한공연은 4월 4일 밤 1시 45분 M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월드스타 구미경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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