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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경제일반
경북도, 지역 특산품 붉은 대게(홍게) 수도권 판촉 행사 실시
기사입력: 2020/12/04 [16:54]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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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경상북도가 지역 특산물인 붉은 대게(홍게) 판촉을 위한 대단위 수도권 마케팅에 나선다.

 

경북도에 따르면 수도권 마케팅은 일본 수출이 막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국내 판매가 감소해 고전하는 붉은 대게 잡이 어가와 가공업체의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수도권 소비자 공략을 위해 12월 3일부터 12월 9일까지 서울 롯데마트 중계점에서 '경북 우수 수산물 안테나숍'에서 붉은 대게 시식행사와 게 딱지 장, 게 살, 대게 김 등 관련 제품들을 판매한다.

 

이번 판매행사는 중간 유통과정 없이 산지 직거래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문이 들어오면 신선한 붉은 대게를 바로 쪄서 판매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몸통에서 뻗어나간 다리가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어 이름 붙어진 대게와 모습은 같으나 붉은색을 띈다고 해서 '붉은 대게' 또는 '홍게'라고 불린다. 단백질, 칼슘, 키토산 등이 풍부한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다.

 

한편 '경북 우수 수산물 안테나숍'은 롯데마트 서울 중계점에 2018년부터 경북 우수 수산물 37개 업체 280여 개 품목이 입점했다. 

 

김성학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판촉 행사는 경북 특산물인 붉은 대게를 서울과 수도권 소비자에게 홍보하는 효과가 크다"라며 "앞으로 백화점 등 다양한 판로 개척에 힘써 도내 중소 수산가공업체의 판로개척 어려움 해소와 우수 수산물 마케팅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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