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지자체(성명/논평)·교육
경북도, 12월 2일부터 화물차 등 배출 가스 특별 단속!
기사입력: 2020/12/01 [21:50]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최인갑 기자

 경상북도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 먼지 발생에 대비해 12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 도내 49개소에서 배출가스 허용 기준 초과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배출가스 단속 대상은 미세 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 시내‧외 버스, 어린이 통학차량 등 경유차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단속에는 경유 차량 매연측정기 19대, 비디오 카메라 7대 등 총 26대의 장비를 활용한다.

 

도로변, 차고지, 버스 터미널 등 매연 발생이 많은 지점에서 매연 측정 장비를 활용해 배출 허용 기준 초과 여부를 검사하고 교통량이 많은 지점의 경우 비디오 카메라로 단속을 실시한다.
 
모든 차량 운전자는 배출 가스 점검에 협조해야 하며 불응하거나 방해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점검 결과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15일 이내 차량을 점검해야 한다.

 

개선명령을 받고도 차량 정비 점검을 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일 간 운행 정지 처분을 받고 운행정지 명령에 불응하면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수송 부문의 미세 먼지 배출량이 20.4%를 차지하는 만큼 이번 특별단속 기간이 지나더라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2021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기간 운행차 배출 가스 단속을 평소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배출 가스 특별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라며 도민들의 자발적인 배출가스 정비 점검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