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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경북도서관,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11월 21·28일 비대면 공연
기사입력: 2020/11/20 [16:46]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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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경북 도서관(관장 김진창)은 11월 20일 "11월 21일과 28일 '2020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비대면(온라인) 공연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2020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도서관 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11월 21일 진행하는 1차 공연은 최영두 마술가의 '패밀리 매직 펑크'로 비둘기 마술을 시작으로 카드 마술, 마술 배워보기, 그림자 퍼포먼스 등 신비로운 마술의 세계가 펼쳐진다.

 

또한 11월 28일 2차 공연은 시노래 콘서트 '시(詩)를 원(願)한 노래'를 통해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 윤동주 시인의 '서시'등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시에 곡을 붙인 노래를 함께 부르고 어쿠스틱 기타의 정갈함과 애절한 해금이 만나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온라인 공연은 공연 당일 9시부터 21시까지 경북 도서관 홈페이지에 안내된 영상 URL 접속을 통해 경북도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한편 경북 도서관은 이외에도 '2020 북가락 Book․歌․樂 문화 아카데미' 10회 차 공연으로 '권나무 콘서트, 새로운 날'을 11월 25일 저녁 7시 30분 경북도서관 강당(2층)에서 대면 공연으로 진행한다. 
                          
공연 관람 신청은 11월 18일부터 11월 24일까지 경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공연 당일 관람자는 신청자 명단 확인,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 검사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입장 가능하다.

 

김진창 경북도서관장은 "문화 생활을 즐기기에 제약이 많은 현 상황에서 공모사업으로 선정한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온라인 공연은 많은 도민에게 큰 위안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면․비대면 문화프로그램 발굴로 도민들에게 더 폭넓은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경북 도서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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