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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영주시, (주)베어링아트 영주공장 제조시설 증설 기공식
기사입력: 2020/11/17 [23:0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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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11월 17일 ㈜베어링아트 영주공장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장욱현 영주시장, 송영수 ㈜베어링아트 대표이사, 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베어링 제조시설 투자를 위한 반구전문 농공단지 확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반구전문 농공단지 확장공사 현장에서 사업경과 보고, 시삽 퍼포먼스 그리고 2020년 10월 준공한 ㈜베어링아트 영주 2공장 제조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2019년 9월 9일 경상북도·영주시·㈜베어링아트는 5년에 걸쳐 3천억 원을 투자해 첨단 베어링 제조시설을 구축하는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투자를 완료하면 50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져 경북 북부권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경북도는 기대하고 있다.

 

㈜베어링아트는 일진그룹 계열사로 자동차 동력 전달 장치용 베어링, 산업용 베어링을 제조하고 있다. 수입의존도가 높은 철도, 항공기, 로봇 등 하이테크 베어링 제조시설을 증설 투자해 신기술, 신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베어링은 모든 산업의 핵심부품이다. 국가 산업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첨단 베어링은 첨단 자동차, 고속철도, 우주항공, 로봇 등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기술로 부각되고 있다.

 

한편 영주시는 철도 및 교통망이 잘 구축되어 있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앵커 기업인 노벨리스코리아(주), SK머티리얼즈(주), (주)케이티앤지, ㈜베어링아트가 입지 해 있어 향후 연관기업들의 유치가 매우 용이하다.

 

또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영주시 일원에 조성하는 영주 첨단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116억 원을 투입해 총 136만㎡(41만 평) 규모로 조성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베어링산업은 국가 기간산업이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베어링산업을 경북의 미래 성장 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연구기관 등과 협업해 베어링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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