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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선행·복지
아너 소사이어티 3명 뭉쳐 강릉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기사입력: 2020/11/16 [17:37]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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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 11월 16일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3명과 강릉시청 임직원 등 90여 명이 강원도 강릉시 지역에서 연탄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 월드스타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3명이 함께 11월 16일 오전 강릉지역을 방문해 연탄 2만5천 장을 기부하고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강릉시와 서울 사랑의열매, 강릉 연탄은행이 함께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과 강릉시 임직원을 포함한 90여 명이 함께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전달했으며 이날 직접 전달하지 못한 연탄은 이후 강릉 연탄은행을 통해 추가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김평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콩뿌리전주콩나물국밥 대표)과 오양민 회원(콩뿌리전주콩나물국밥 프랜차이즈 대표), 박상욱 회원(뽕나무쟁이 선릉본점 대표)이 힘을 모아 2천만 원을 기부했고 이러한 취지에 동감한 강릉시 임직원 860여 명은 기부금 1천122만 원을 마련해 힘을 보탰다.

 

김평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코로나19에 이어 올겨울 추위로 어려움을 겪게 될 강원도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연탄의 온기만큼 따뜻한 우리의 마음까지 전달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한근 강릉시장은 “기부자님들의 나눔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우리 시민들에게 함께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라며  “겨울이 다가오는데 이렇게 많은 분께서 찾아와 주고 관심을 가져주어 정말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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