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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 5개국 주한대사 만나 의원외교 활동 펼쳐
기사입력: 2020/11/06 [11:2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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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어기구 국회의원(충남 당진, 더불어민주당)은 11월 5일 오스트리아 대사관저에서 5개국 주한대사들과 만찬을 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세계 사회경제적 상황 변화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 등의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만찬은 볼프강 앙거홀처 신임 주한오스트리아대사의 초청으로 마련했다. 앙거홀처 대사는 어 의원이 유학한 오스트리아 빈대학에서 동문수학했고 두 사람 모두 판데어벨렌 현 오스트리아 대통령의 제자들이하다. 

 

이 자리에는 앙거홀처 오스트리아 대사부부, 해리스 미국 대사, 피셔 멕시코 대사, 모로 스페인 대사, 옌센 덴마크 대사 부부가 함께했다.  

 

참석한 각국 대사들은 자국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상황에 대한 걱정과 우려, 코로나에 대처하는 대한민국 K-방역에 대해 부러움을 나타냈으며 한국판뉴딜 중 특히 각국에서 현재의 불확실한 경제 상황을 극복하는 정책으로 큰 주목을 받는 그린뉴딜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어기구 의원은 “핵심국가 대사들과 만나 대한민국이 세계 1등이며 최고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한국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의원외교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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