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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자체(성명/논평)·교육
경북 영주 첨단 베어링 국가산단 사업 타당성 통과
기사입력: 2020/10/18 [13:34]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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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영주 첨단 베어링 국가산단 사업 타당성 검토 결과가 발표됐다.

 

경상북도는 10월 18일 "대통령 공약사항에 포함된 영주 첨단 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지방 공기업 평가원에서 실시한 신규 투자 사업 타당성 검토 결과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 및 통보받았다"라며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영주 첨단 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영주시 적서동 및 문수면 일원에 총 136만㎡(41만 평)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총 사업비 3116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어링 산업은 자동차, 철도, 로봇, 우주항공 등 미래 신사업의 생산기술, 설비, 소재부품을 공급하는 핵심 기반 산업이다. 첨단 베어링 산업 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직·간접 고용 5천여 명과 연간 835억 원 경제 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경북도는 전망했다.

 

영주에는 연구기관인 하이테크 베어링 시험 평가 센터와 경량 소재 융복합 기술센터는 물론 베어링 아트와 노벨리스 코리아 등 관련 기업도 집중되어 있는 등 베어링 제조와 관련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다. 첨단 베어링 국가 산단 조성으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했다.

 

첨단 베어링 국가산단 조성 사업은 경상북도 개발공사가 사업 시행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장관의 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첨단 베어링 국가 산업단지 조성을 토대로 경북 북부지역 산업거점을 구축하고 지역의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베어링 산업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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