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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정부 포상· 도지사 표창 수여
기사입력: 2020/10/15 [15:16]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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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경상북도는 10월 15일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에서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모범 노인과 노인 복지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노인의 날 기념식'은 매년 1천 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했다. 그러나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하수 경상북도의회 행정 보건 복지위원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상북도 연합회장 등을 비롯한 시군지회장과 수상자만 참석했다.

 

기념식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른을 공경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모범 노인, 노인 복지 기여자 등 총 35명(국무총리표창 1,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5, 도지사 표창 29)을 표창하고 격려했다.

 

한편 경상북도에는 2020년 9월 30일 기준 100세 이상 인구가 984명이다. 이에 경북도는 2020년 100세를 맞는 어르신 125명에게 장수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장수 지팡이와 대통령 내외의 축하카드를 전달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노인의 날을 맞아 전염병으로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으셨을 어르신들께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대접을 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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