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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공무원노조, 전통시장에 방역물품 지원
기사입력: 2020/09/23 [17:2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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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신동근)이 전국상인연합회 경남지회에 700만 원 상당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매출감소 등의 피해를 본 전통시장이 철저한 방역이행 등의 자구노력을 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지원하게 됐다.

 

이날 신동근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전반적으로 경기가 침체되는 상황에서 상인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방역물품 지원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윤장국 전국상인연합회 경남지회장은 “전통시장에 관심을 가져 주신 도청노동조합을 비롯한 전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전통시장이 다시 예전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스스로도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회답했다.

 

한편 도청 노조는 도청 청우들의 자발적 참여로 2020년 3월부터 매월 급여에서 1,004원을 공제해 모금하는 ‘1004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2002년 4월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들에 도움을 주고자 마스크 5천 장을 기부하고 8월에는 수해피해가 심각한 하동·합천군에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도청 노조는 연말까지 ‘1004 운동’을 이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긴급지원이 필요한 도민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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