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농수축산·경제일반
충남도, 추석맞이 임산물 수급 안정대책·소비촉진 홍보 등 추진
기사입력: 2020/09/16 [14:15]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박동희 기자

 충남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로 각광받는 밤과 대추 등 주요 임산물에 대한 ‘소비촉진 및 수급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번 소비촉진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와 장마·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의 판로를 개척하고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는 주요 임산물 수급 품목을 선정, 수급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는 동시에 산림청과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통해 ‘임산물 수급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수급대책 품목은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많이 쓰이는 밤과 대추, 고사리, 도라지, 표고 등 5개 품목이다. 도는 이 품목을 중심으로 일일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가격 폭등 시 산림조합 협조를 통해 확보물량을 공급, 수급불안 상황에 대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성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농사랑’과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임산물판매장’과 ‘푸른장터’, 우체국 쇼핑몰 ‘임산물 특별기획전’ 등에 도내 임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도는 시군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원산지 표시 합동 지도·단속’을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전통시장과 백화점, 임산물 판매점 등이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임산물이 대체로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추석 기간 공급 확대, 온라인 판매 소비촉진 홍보 등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동희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