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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하동군 수해피해 소상공인 위문품 전달
기사입력: 2020/09/11 [18:32]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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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배동욱)가 최근 수해를 입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로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남도를 오가는 광폭행보를 펼쳤다.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은 9월 9일 경기도 안성시를 방문한 데 이어 9월 10일 경남 하동군을 방문했다. 이들은 윤상기 하동군수를 만나 수해로 말미암은 고초를 위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소독 및 방역물품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지점균 구세군자선냄비본부 모금실장이 동석한 가운데 별도로 준비한 200만 원 상당 물품을 전달하며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의 살아있는 온정과 같은 민족으로서 아픔을 함께하고 이를 극복하려는 사회적 책임을 보여줬다.  

 

물품 전달식에 이은 간담회에서 윤상기 하동군수는 “지난 8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동운 소년 트롯가수 등 각계의 성원이 잇따랐다”라고 언급하고 “수재민을 위해 남녀 내의 600여 벌을 서울 등지에서 공수해 오고 14억여 원의 수재의연금을 포함해 생수와 라면, 타올 등을 긴급 지원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을 위한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면서 재첩축제 등 브랜드 개발을 통한 출향인 또는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군수님의 군민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애향심, 그리고 오랜 공직 경험에서 우러나온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군정 운영으로 재해의 상처가 치유되고 비 온 뒤 갠 날의 햇살 같은 희망으로 채워져 가고 있음을 피부로 느꼈다”라고 화답했다.

 

전달식에 함께한 한국상인뉴스 조용식 회장은 대한민국 상인회 수석부회장 시절 하동군 상인회 활동을 회상하며 “당시 하동 특산물인 ‘하동 배’와 ‘재첩국’, ‘야생차’ 등의 별미를 만끽하고 홍보했던 기억이 새롭다”라고 말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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