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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장동콜렉티브, 광주-서울 청년 교류전시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개최
기사입력: 2020/08/15 [08:0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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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5·18기념재단은 '2020 5·18 시민사회 연대사업' 공모에 선정된 장동콜렉티브와 함께 공동 주관으로 광주-서울 교류전시인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를 진행한다.

 

“광주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과 광주 밖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느끼는 5·18의 무게는 과연 얼마만큼 다를까?”, “오월의 광주는 어떤 방식으로 기억되고 있으며 어떻게 기억되어야 할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한 이번 전시는 5·18을 기억할 미래세대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한 조명이라는 취지로 광주와 서울의 1990년대 생 작가들이 참여해 기획했다.

 

김소진 장동콜렉티브 대표는 청년 작가들의 목소리가 담긴 예술작품을 통해 새로운 기억 방식을 확인하고 지역 작가들 간 소통을 넘어 관람객들이 기억에 동참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에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광주-서울 청년 교류전시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오프닝 행사는 개최하지 않는다.

 

광주-서울 청년 교류전시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는 8월 15일부터 8월 25일까지 예술공간 서로(서울특별시 은평구 갈현로 33가길 4)에서 △회화 △설치 △미디어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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