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농수축산·경제일반
충남 첫 ‘팁스’ 운영사에 JB벤처스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선정…360억 투입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 스타트업 발굴·육성
기사입력: 2020/08/14 [09:02]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최인갑 기자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ofr Startup)’ 도내 첫 운영사로 ‘JB벤처스’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팁스는 성공 벤처인 등 민간 역량을 활용해 창업팀을 선별하고, 민간 투자와 정부의 기술개발(R&D)을 연계해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팁스 운영사는 1∼2억 원 안팎의 선투자로 유망 창업팀을 선별해 보육하게 되며 정부는 기술 개발, 창업 자금 등을 최대 7억 원까지 지원한다.

 

JB벤처스와 정부가 도내 벤처업계에 투자하게 될 자금은 6년간 36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JB벤처스는 유상훈 대표의 도내 최대 도시가스 공급사(JB) 공동 설립 참여와 기업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또,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사업과 연계해 과학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고 충남스타트업파크 조성 사업 선정 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서울 오픈놀을 활용해 스타트업 보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필 도 경제실장은 “앞으로 팁스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도내 우수 기술력을 갖춘 창업 기업이 발굴·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팁스 운영사 선정으로 지역 내 고용 창출과 민간 투자 유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