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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경제일반
한국토종닭협회, 삼복더위 막바지 ‘말복’ 앞두고 토종닭 할인행사
한국토종닭협회, 이마트·농협하나로마트 토종닭 소비 촉진 위해 의기투합
기사입력: 2020/08/12 [11:2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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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왼쪽부터 (사)한국토종닭협회,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로고     © 월드스타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이마트·농협하나로마트와 8월 13일부터 8월 19일까지 「토종닭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 토종닭(출처: 소래영농조합)  © 월드스타

12일 한국토종닭협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최근 폭우로 심신이 지친 소비자와 소비 부진으로 인한 토종닭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마트·농협하나로마트의 협조로 실시하게 됐다.

 

문정진 회장은 “코로나19와 최근 폭우 피해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7~8월 중 많은 비가 내리면서 토종닭의 소비가 감소해 사육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후에도 소비 위축은 더 가중될 것으로 전망되어 삼복더위 마지막인 ‘말복’에 토종닭 소비 촉진 행사로 산업의 어려움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또한, “부진한 토종닭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 하림, 올품, 다솔, 목우촌 등 협회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고 국민의 건강을 위해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와 함께 더욱더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사)한국토종닭협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토종닭 초계탕'     © 월드스타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관계자는 “토종닭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토종닭 할인행사」를 통해 토종닭 소비 촉진에 함께할 것”이라며 “이번에 소비자들에게 체감될 수 있는 수준으로 진행하는 할인행사를 통해 침체된 토종닭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토종닭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행사」는 이마트의 경우 전국 매장에서 진행하며, 농협하나로마트는 67개 지점(8월 13일 기준)에서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토종닭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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