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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자체(성명/논평)·교육
언론노조, 11일 ‘방송통신위원회 4기 평가와 5기 과제’ 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2020/08/09 [15:4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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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새롭게 출범한 5기 방송통신위원회를 포함해 미디어 관련 정부기관의 향후 과제와 변화를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한국언론정보학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은 8월 11일 오후 2시~5시까지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방송통신위원회 4기 평가와 5기 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

 

2020년 8월 3일 5기 방송통신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판데믹이라는 정치·경제·사회의 변곡점에서 드러나는 미디어 자본과 시장의 변화는 한 국가의 방송통신정책을 총괄하는 부서의 위상과 그 역할을 제고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2008년 당시 미디어 통합부서로 출범한 방송통신위원회는 2013년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규제/진흥의 이분법으로 지상파·종편·보도 채널 및 이용자 권리와 일부 재원만을 담당하는 규제기관으로 협소화됐다.

 

이에 따라 한국언론정보학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지난 4기 방송통신위원회의 성과와 한계를 국내외 미디어 자본의 확장과 시장 변화라는 거시적 틀에서 평가하고 새롭게 출범한 5기 방송통신위원회를 포함해 미디어 관련 정부기관의 향후 과제와 변화를 모색하는 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전규찬 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과 교수가 사회를 맡고 △채영길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4기 방송통신위원회의 성과와 한계' △김동원 전국언론노동조합 정책전문위원 '5기 방송통신위원회의 과제와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성중 박사(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윤창현 언론노조 SBS본부장 △김희경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부 학술교수 △박재홍 언론노조 CBS지부장 △박종구 KOBAKO 미디어광고연구소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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