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나눔·선행·복지
현대백화점면세점, 저소득 미혼모 희망기금 5천만 원 기부
기사입력: 2020/07/27 [11:51]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대원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대표 황해연)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저소득층 미혼모 자립 지원을 위한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7월 27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진행한 전달식에는 현대백화점면세점 육우석 상무가 참석했으며 서울 사랑의열매에서는 김용희 사무처장과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에서 진행하는 미혼모 자립 지원 캠페인 ‘고마워요 엄마’ 는2019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와 협약을 맺고 수도권에 거주하는 저소득 미혼모들을 대상으로 출산 전후 의료 및 조리비, 생계비, 양육비, 취·창업 직업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현대백화점면세점 육우석 상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혼모들이 자립할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미혼모라는 사회적 편견을 깨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건강한 사회를 이룰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임신부터 출산까지 엄마가 되기 위해 힘든 시간을 보내온 미혼모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라며 “현대백화점면세점에서 선도적으로 사회적인 편견과 경제적인 어려움에 놓인 여성들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미혼모를 위한 기부뿐 아니라 노인 추석물품지원, 시각장애아동 물품지원 등 2019년 총 1억5천여만 원의 성금 및 성품을 기부했다.

 

김대원 기자 wsnesw@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