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지자체(성명/논평)·교육
충남도, 지역개발 공모 2개 시군 선정
기사입력: 2020/07/12 [10:12]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대원 기자

 충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도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에 공주시와 서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2015년부터 매년 추진한 사업으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사업을 발굴해 지역 활력과 주민의 삶 제고에 이바지했다.

 

공모사업은 사업의 목적과 내용에 따라 지역의 성장거점을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략사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투자선도지구’와 성장촉진지역 내 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지원하는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2개 유형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도내에서는 공주시와 서천군이 각각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에 선정돼 20억 원씩을 지원받게 된다.

 

공주시는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충청 감영길 역사문화가로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되는데, 가로 환경 개선으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서천군은 30억7,000만 원을 투입해 장항 아우름 스테이 허브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방문자 숙소 리모델링과 여인숙거리 조성 등 허브 관광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남재 도 건설정책과장은 “소규모 생활밀착형 사업을 주민참여형 상향식으로 병행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균형발전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