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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국회(정책·법안·토론회)
허은아 의원 '보수정당의 아이덴티티와 브랜딩-비호감, 그 참을 수 없는 프레임에 대하여' 전문가 간담회 개최
'정당, 정치인-이제는 브랜딩 시대' 연속 전문가 간담회 개최… 1차 7월 13일 ‘보수정당의 아이덴티티와 브랜딩’, 2차 7월 20일 ‘대선과 정치인 브랜드마케팅 전략’ 주제로 개최
기사입력: 2020/07/12 [11:32]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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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미래통합당 허은아 국회의원(비례대표)이 '정당, 정치인-이제는 브랜딩 시대'를 주제로 연속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1차 ‘보수정당의 아이덴티티와 브랜딩(7월 1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2차 ‘대선과 정치인 브랜드 마케팅 전략(7월 20일)’을 주제로 열린다.

 

1차 간담회(‘보수정당의 아이덴티티와 브랜딩-비호감, 그 참을 수 없는 프레임에 대하여’)에서는 2017년 대통령 탄핵정국 이후 보수 야당에 씌워진 부정과 무능, 꼰대 정당이라는 비호감 프레임의 본질을 심층 분석하는 것에서 출발해 이를 극복하고 ‘호감 가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보수정당의 아이덴티티(정체성) 재정립과 전략적 브랜딩 방안을 모색한다.

 

간담회는 이미지 전략가 출신인 허은아 의원이 직접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권신일 에델만코리아 수석부사장이 ‘브랜딩으로 보수합시다’를 주제로 발제한다.

 

토론에는 김경원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 원장(경영학과 교수), 문경호 플랜얼라이언스 대표, 김우석 미래전략연구소 부소장, 윤목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허은아 국회의원  © 월드스타

 허은아 의원은 “과거 ‘노무현 열풍’, ‘안철수 현상’, ‘문재인 팬덤(문파)’ 등 정치인의 성공 뒤에는 퍼스널 브랜딩 전략이 상당한 영향을 미쳤고, 전국적 선거 경쟁구도에서도 정당간 브랜드와 이미지 차이가 결정적 기준으로 작동해온 것처럼 이제는 정당과 정치인도 하나의 콘텐츠가 되고 차별적 브랜드가 되는 시대”라면서 “비호감의 프레임에 갇힌 보수정당과 정치인에 대한 정체성과 브랜딩 전략을 통해 대국민 신뢰 회복과 혁신의 새로운 모멘텀을 마련해보고자 이번 전문가 연속 간담회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허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여의도식 ‘정치 공학적’ 시각이 아닌, 민간전문가들의 냉철한 시각으로 다양하고 참신한 방안과 전략이 모색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미래통합당이 ‘참을 수 없는 비호감’의 프레임을 벗고 ‘호감’ 가는 수권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7월 13일 1차 간담회에 이은 2차 간담회는 7월 20일 ‘대선과 정치인 브랜드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보수야당 대선 후보들에 대한 입체적 브랜딩 전략에 관해 관련 전문가 분석과 토론을 진행한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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