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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경제일반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의원과 간담회
소상공인복지법, 소상공인 규모별 최저임금 차등화 방안 등 논의
기사입력: 2020/06/29 [14:52]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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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배동욱)는 최승재 국회의원(미래통합당)과 ‘소상공인 현안문제 공동대응 정책간담회’를 6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배동욱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최승재 의원이 여야 51명을 망라해 최근 발의한 '소상공인복지법'과 '최저임금 차등화 법안' 등에 관한 논의를 이어갔다.

 

최승재 의원은 인사말에서 “소상공인복지법은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소상공인들의 숙원 사항”이라며 “소상공인복지법 발의에 여야를 망라해 51명이 함께한 것은 그만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는 사회적 인식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최 의원은 “소상공인 업종 규모별 최저임금 차등화 방안은 최저임금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강력한 방안으로, 이에 대해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들께서 많은 관심과 함께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상공인연합회 전 회장이신 국회 최승재 의원께서 소상공인의 대표로서 앞으로 활약해 주시리라 믿는다”라며 “최 의원께서 소상공인연합회의 위상을 높여놓으신 만큼 노력해 오신 결실을 함께 맺기 위해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소상공인연합회 문쾌출 부회장과 김병수 부회장은 각각 '소상공인복지법'과 최저임금 소상공인 차등화 방안에 대해 소상공인연합회의 입장을 밝히고 이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소상공인연합회 임원들은 소상공인의 아픔을 잘 아는 국회 최승재 의원이 소상공인의 복지 증진과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소상공인복지법'과 최저임금 소상공인 차등화 방안 등을 발의한 만큼 이 발의안들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의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승재 의원은 이날 정책간담회를 시작으로 법안에 담긴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운영과 정책 세미나를 지속해서 개최할 예정이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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