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농수축산·경제일반
국도37호선 파주~가평 73㎞, 전 구간 개통
기사입력: 2020/06/29 [13:01]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최인갑 기자

 

▲ 국도 37호선 개통구간 노선도  © 월드스타


 ‘국도37호선 파주~가평 73㎞’ 전 구간이 6월 30일 개통한다.

 

1999년 공사를 시작한 국도 37호선 파주~가평 구간은 자유로 파주 문산IC에서 임진강을 따라 파주 적성~연천 전곡~포천 영중~포천 일동을 거쳐 가평 청평에 이르기까지 경기북부 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핵심도로이다.

 

도는 6월 29일 경기북부 도민들의 숙원사업이자 파주~연천~포천~가평을 동서로 연결하는 ‘국도37호선 파주~가평 73㎞’ 전 구간이 착공한 지 20년 만에 6월 30일 개통한다며, 그동안 마지막 미개통 구간으로 남아있던 연천군 청산면 백의리~장탄리 3.5㎞ 구간의 공사가 마무리돼 이달 30일 개통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는 구리~포천 고속도로, 국도1호선, 국도3호선, 국도43호선 등 남북 중심의 도로망은 갖췄으나, 동서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가 부족해 관련 인프라 조기 확충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해서 제기됐다.


도는 이번 국도 37호선 전 구간 개통으로 파주 문산에서 가평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이전보다 1시간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장남·적성·장자·백학 일반산업단지 등 경기북부 주요 산업단지의 물류비용 절감 등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균형 발전에 큰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도 관계자는 “도민들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건설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준 결과”라며 “현재 공사가 한창인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2020년 11월 개통하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파주~양주~포천, 포천~화도, 화도~양평이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개통하면 경기북부가 낙후지역에서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는 수도권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