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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서적·연예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십시일반' 7월 15일 첫 방송 확정
기사입력: 2020/06/01 [09:5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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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기자

 

▲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십시일반' 티저 포스터  © 월드스타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십시일반'(극본 최경·연출 진창규)이 7월 15일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십시일반'은 유명 화가의 수백억대 재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블랙 코미디 추리극이다.

 

MBC 극본 공모 최종 심사작으로 주목받는 '십시일반'은 인간의 본능 중 하나인 탐욕을 낱낱이 파헤친다. 한 집에 모인 다양한 인간 군상이 탐욕 앞에 어떤 선택을 하는지,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흥미진진한 전개가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편성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포스터에는 사람이 없는 테이블이 놓여 있다. 상 위의 흐트러진 식기들과 8개의 빈 의자가 시선을 끈다. '이 빌어먹을 집에서 다 함께'라는 문구가 빌어먹을 집의 정체는 무엇인지, 그 집에 모인 사람들은 누구일지, 또 그 집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십시일반'은 김혜준, 오나라의 만남으로 더욱 관심을 모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에서 중전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혜준과 '스카이캐슬', '99억의 여자', '나의 아저씨' 등 흥행작에 연달아 출연하며 믿고 보는 배우가 된 오나라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진창규 감독의 스타일리시한 연출도 기대 포인트이다. '배드파파', '역적' 등을 연출한 진창규 PD가 블랙코미디 추리물 '십시일반'을 만나 어떤 감각적인 드라마를 만들어낼지 기대감이 모인다.

 

이수지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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