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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자체(성명/논평)·교육
법제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법제교육 실시
2020년도 상반기 시·도 순회 법제교육 5월 28일부터 실시
기사입력: 2020/05/22 [09:27]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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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2020년 상반기 시·도 순회 법제교육 실시기관  © 월드스타


 법제처(처장 김형연)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입법역량 강화에 나선다. 법제처는 5월 28일 전라북도를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총 15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시·도 순회 법제교육을 진행한다.

 

시·도 순회 법제교육은 지방자치단체에 법제처 직원이 직접 찾아가 법제실무 과목을 강의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지원 제도이다.

 

교육과목은 자치법규 입안 실무, 법령해석 방법 등 실무 과목과 '헌법', '지방자치법', '행정절차법' 등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알아야 할 핵심 법령 과목으로 구성된다.

 

법제처는 1982년부터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법제교육을 실시해 왔다. 최근 5년간 총 390회의 순회교육을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 공무원 37,561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지역실정을 반영한 사례 위주의 교육으로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0년 상반기에는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형연 법제처장은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구현하고 주민에게 봉사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치법규 입법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입법역량을 강화하고 지방분권을 뒷받침하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순회 법제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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