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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서적·연예/뷰티
마산합포구 돝섬 "봄꽃 꽃망울 터트려 '꽃대궐'" 4월 5일 후에도 봄꽃 감상 가능
기사입력: 2020/03/27 [06:1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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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국내 최초 해상유원지였던 마산합포구 돝섬에 봄꽃이 개화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는 4월 5일 이후에도 봄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달됐다.

 

돝섬 해피랜드(대표 오용환)는 "국내 최초 해상유원지였던 돝섬에도 봄꽃이 개화되기 시작해서 상춘객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벚꽃이 개화되기 시작했고 섬둘레길에는 개나리, 진달래, 철쭉 등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면서 섬은 말 그대로 꽃대궐이라고 표현해도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돝섬의 벚꽃 개화율은 현재 30% 정도이고 진해벚꽃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만개하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는 4월 5일 이후에도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는 특색있는 봄철 관광자원 개발 및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19년 10월 다윈튜울립 51,600본, 무스카리 56,160구 등 총 107,760구를 돝섬 정상에 있는 하늘마루와 섬 언덕에 식재했으며 지난주 말부터 개화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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