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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나눔·기부
11AM·지파운데이션, 코로나19 예방 위해 마스크 5천장 기부
기사입력: 2020/03/20 [13:02]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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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여성패션브랜드 11AM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5천장을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했다.
 
11AM이 기부한 마스크는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마스크는 3월 5일과 3월 12일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겪는 대구지역의 저소득층 가정에 긴급구호키트를 통해 지원됐으며 추가로 질병 노출에 위험성이 높은 노인들에게 순차로 지원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은 대구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양육시설을 통해 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놓인 결식아동 가정에 식료품 및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
 
임여진 11AM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대구지역의 저소득층 가정과 질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힘을 내고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취약계층에게 가장 긴급히 필요한 마스크를 후원해준 11AM에 감사드린다”며 “지파운데이션은 전국의 복지 사각지대 아동·청소년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긴급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11AM은 인플루언서 임여진 대표가 운영하는 여성패션브랜드로 여성의류, 코스메틱, 액세사리 등 다양한 제품으로 많은 여성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9년 12월 독거노인을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한 후로 꾸준히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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