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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강렬한 열연으로 '존재감' 각인
기사입력: 2020/03/19 [11:32]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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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기자

 


 배우 김지인이 강렬한 열연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최근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연출 김휘, 소재현, 오승열/극본 안도하, 황하나/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605)에서는 탈출에 성공한 듯 보였던 예림이 박기단(이승철 분)에게 결국 죽임을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방송분에서 예림은 귀갓길 괴한에게 납치되어 지하실에 감금된 이후 생존을 위한 교리 시험을 치르거나 환기구를 통해 탈출에 성공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지난주 극 후반부에 가까스로 밖으로 나온 예림의 곁에 드리운 그림자가 비치며 절망적인 결말을 암시했다. 이 과정에서 김지인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극 초반 전개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김지인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통통 튀는 매력의 신새미 역할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작품 ‘메모리스트’를 통해 공시생 대학생 예림으로 분해 범죄의 핵심에 빠질 수 없는 인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또한,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인이 완벽한 예림의 모습으로 빙의해 그날의 긴박했던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납치의 직전, 두려움 가득한 눈빛 연기와 탈출 직후 혼이 빠져버린 듯한 모습들은 스틸컷만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온전히 담아내며 몰입도를 더했다.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는 매주 수, 목 밤 10시 50분 방송한다. 

 

이수지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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