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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자체(성명/논평)·교육
'뉴시니어' 구재숙 사장 "뉴시니어 문화 권리 향상에 앞장서겠다"
기사입력: 2020/03/08 [12:51]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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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뉴시니어들의 행복추구를 위해 관련 뉴스를 앞장서서 알리는 인터넷매체 <뉴시니어>가 창간 6주년을 맞았다.

 

지난 3월 1일 열린 창간식에는 김교홍 전 국회사무총장, 불교계에서는 황진경 큰 스님 등이 참석해 축하의 말을 건넸다. 이와 함께 각계각층에서는 축하 화환 등으로 함께했다.

 

구재숙 사장은 7일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와 가진 인터뷰에서 창간 6주년을 이끌어 온 과정에 관해 “시니어라는 단어를 새롭게 해석하면서 <뉴시니어>라는 제호로 뉴시니어(New Senior)의 문화권리 향상을 위해서 노력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이 먹음에 단순히 숫자만을 더한 세대가 아닌 문화적 자각으로 예전 뒷방 늙은이와는 차원이 다른 세대를 뉴시니어라고 명명한 것”이라며 “뉴시니어는 젊은 세대 못지않은 모바일 활용력으로 정보의 바다를 개척해 나가는 세대”라고 '뉴시니어'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 <뉴시니어>는 이 같은 뉴시니어의 문화적 감성을 앞장서 일깨우면서 과거만을 뒤돌아보면서 늙어가는 무기력한 시니어가 아닌,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뉴시니어의 동반자로서 함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시니어의 문화적 리더로서 인터넷매체를 이끌게 된 계기에 관해서는 “다양한 활동을 해오면서 젊은 시절을 보냈는데 55세가 되던 때 앞으로 나이가 더 들고 노인이 되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면서 많은 준비를 했다”라고 밝히고 “일처럼 행복한 게 없다. 등산이나 댄스 등 수 많은 취미 생활이 있지만, 순간일 뿐 일이 취미가 되고 취미가 곧 일이 되면서 일정한 수입까지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구 시장은 “<뉴시니어>는 홍보대사 가수 이동준 장미화 조승구 최영철 임수정 등 50여 명이 함께 뉴시니어 봉사 홍보단으로 활동하며 십만여 명으로 추산되는 뉴시니어 모델이나 가수, 배우가 설 수 있는 무대를 많이 만들어 낼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이들 시니어가 일 속에서 보람과 일정한 수입을 얻을 수 있게끔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사업부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에 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돕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뉴시니어의 문화적 소양과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해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가 주관하고 (주)시사포토뱅크가 주최하는 ‘뉴시니어 10만 기자 양성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며 올 상반기 중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식화하겠다고 밝혔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에는 “뉴시니어라고 한다면 하나님이 부르셔서 자신의 인생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끝없이 뭔가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는 게 필요한 것 같다”라며 “그렇게 되면 내 안의 내용물을 떠나서 어떤 식으로 또 어떤 방향으로 그림을 그리고 가느냐에 따라 각자의 인생 3막과 4막에서의 행과 불행이 갈린다”라고 했다.

 

끝으로 구 사장은 “많이 비교해 말해지는 것과 같이 뉴시니어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저희 <뉴시니어>는 이 같은 독자층의 문화적 요구에 충실한 콘텐츠를 계속해서 생산해 나갈 것이다"라며 “노인인구 1천만 시대로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터넷매체로 자리 잡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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