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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국회(정책·법안·토론회)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 회장, 황주홍 의원에게 감사패 수여
황주홍 농해수위 위원장 "2월 임시국회에 ‘토종닭산업진흥법안’ 처리되도록 힘 모을 것" '토종닭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 문구 하나하나까지 의원실·협회 간 수십 시간 긴밀 협의
기사입력: 2020/02/18 [22:56]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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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민주평화당 황주홍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 월드스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이자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을 지역구로 활동하는 민주평화당 황주홍 국회의원이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황주홍 의원님은 그동안 축산업 및 가금산업 발전을 위한 수많은 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축산업 부흥에 실질적인 노력을 쏟아 왔다. 이에 우리 협회는 황주홍 의원님과 보좌진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패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황주홍 의원은 "축산업, 가금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우리 고유 종자인 토종닭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업계의 자구 노력도 중요하지만, 정부 차원의 지원도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황 의원은 "이번 2월 임시국회에 제정안을 상정해 위원회 차원에서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라며 법안 통과 의지를 피력했다.

 

황주홍 의원은 2019년 11월 29일 토종닭산업의 안정적인 산업기반 확보와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토종닭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하고 12월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입법공청회를 개최해 법안 통과 순서를 차근차근 밟았다.

 

황 의원이 대표 발의한 '토종닭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은 토종닭산업 종사자의 소득 증대와 토종닭산업의 지속적인 육성 및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입법 과정에서 황주홍 의원과 이종용 보좌관은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과 수십 시간을 대면·전화 회의로 함께하며 법안 문구 하나하나까지 긴밀히 협의해 토종닭산업 진흥을 위해 전력을 다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황주홍 의원과, 이종용·문경희 보좌관은 자신들이 몸담은 민주평화당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등 여러 의원실을 두루 방문해 '토종닭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 공동 발의에 힘을 모아 달라고 부탁했다.

 

▲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  © 월드스타

 문정진 회장은 "우리의 전통 종자인 토종닭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해주고 토종닭산업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주신 황주홍 의원님과 이종용 보좌관님, 문경희 보좌관님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을 드린다. 국회 법안 발의율과 처리율 1위 의원실은 역시 남달랐다. 최고다"라며 "황주홍 의원실이 대표 발의한 '토종닭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이 앞으로 남은 국회 농해수위 법안소위, 전체회의, 법사위, 본회의를 통과할 때까지 협회 회원 농가 및 회원사, 협회 임직원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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