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서적·연예/뷰티
JTBC ‘77억의 사랑’ 오스카 휩쓴 ‘기생충’ 열풍 반응 공개
기사입력: 2020/02/16 [11:13]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수지 기자

▲ JTBC '77억의사랑'  © 월드스타


 이번 주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세계인의 영화 축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휩쓴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에 대한 각국 남녀의 뜨거운 반응을 공개한다.

 

'기생충'은 구차한 생활에서 탈피하기 위해 자녀 학력을 위조하는 등 법과 비도덕적인 행태를 보이는 한 가정의 그릇된 행동과 부자들의 민낯(심리 등)을 영화 속에 고스란히 담아내어 국내외 많은 관객의 집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최근 ‘77억의 사랑’ 녹화에서 중국 출신 장역문은 “중국에서는 한국 영화 방영이 안 되는 거 알고 계시죠?”라며 2017년 중국 정부가 한국의 사드(THAAD) 배치 이후 내렸던 한한령(限韓領/한류금지령)을 언급했다. 하지만 곧 이어 ‘기생충’의 오스카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중국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영화를 볼 수 있는지 열심히 방법을 찾고 있다면서 중국에서의 ‘기생충’ 열풍을 전했다.
 
스페인에서 온 영화학도 미키는 “한국에 오길 잘했다. 할리우드 영화보다 사회 문제에 대해 훨씬 더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라며 영화학도로서 ‘기생충’ 수상 소식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미키의 나라 스페인에서는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상 수상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추가 개봉이 이어지고 있다.
 
77억 청춘남녀가 전하는 세계 각국에서의 생생한 ‘기생충’ 열풍은 2월 17일 JTBC ‘77억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지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