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지자체(성명/논평)·교육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수원시장 “신종 코로나 극복 머지않아 이겨낼 것”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수원시장, 진천·음성 방문
기사입력: 2020/02/12 [16:31]   월드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대원 기자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수원시장은 2월 12일 오후 우한 교민 임시 생활시설이 마련된 충북 진천과 음성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월 31일 중국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 중 170여 명이 이곳에서 격리 해제될 때까지 임시로 생활하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진천 국가인재개발원과 음성군청을 방문해 임시생활시설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애정에 감사하며 우한 교민들의 무탈한 건강을 기원했다.

 

또한, 수원시는 임시생활시설로 인한 진천·음성 경제 위축에 도움을 주고자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지역공직자들이 진천·음성의 지역특산품 구매에 자율적으로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의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러한 수원시의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선 동참은 처음이 아니다.

 

진천과 음성의 사례에 앞서 과거 메르스 사태 당시 중점치료병원으로 수원 도심 한복판에 있는 수원병원이 지정되면서 불안감이 증폭되자 염태영 수원시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강조해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이끌었고 이는 메르스 종식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메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 SNS 공개하면서 지자체의 빠르고 정확한 소통을 강조했고 민·관 협력 시스템은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는, 중앙정부와 광역시가 아닌, 기초지자체에서 만든 시민소통백서로 탄생되어 메르스의 체계적인 예방지침으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기로 했다. 역시 이번 신종 코로나 사태에서도 수원시장의 실시간 SNS 속보(20. 2. 12.자 기준 62보)와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빠른 대처 또한 지역주민뿐 아니라 다른 지자체에 우수 대응 사례로 인용되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바로 지금, 서로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며 모든 시민의 하나 된 인심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