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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 이강학 교수·김명식 CCM 가수 특별 GV 확정
기사입력: 2020/02/12 [15:56]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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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기자

 종교와 신념을 뛰어넘어 노래만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한 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특별한 자리를 만들었다. 매달 화요일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함께하는 가스펠 이야기가 그것이다.

 

1월 7일 첫 번째 화요일은 CBS FM ‘신지혜의 영화음악’을 진행하는 신지혜 아나운서의 깊이 있는 해설로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가스펠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신지혜 아나운서는 "세계 최고 판매량으로 기록된 1972년 로스앤젤레스 한 교회에서 이루어진 이틀간의 녹음 현장을 기록한 음악 다큐멘터리<어메이징 그레이스>는 보는 이에게 특별한 시간이자 운명적인 시간의 시작을 알리는 ‘카이로스’와 ‘크로노스’라는 신비한 시간여행을 선물한다"라고 밝히며 관객들과 매혹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월 18일에는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함께하는 두 번째 화요일 이야기로, 한국 가스펠의 시간을 들려줄 1세대 CCM 가수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 김명식 CCM 아티스트, 이강학 교수  © 월드스타


제작진은 이날 이강학 교수와 CCM 아티스트 김명식이 들려줄 한국의 가스펠 이야기를 시작으로 매달 화요일, 한국의 가스펠 이야기를 듣는 10번의 가스펠 연대기-시네마톡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 영화 '어메이지 그레이스' 포스터  © 월드스타


한편 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에서는 문화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을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다. 프랭글린은 그래미상 18관왕 총 7,500장 이상 은반 판매량, 롤링 스톤지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 1위, 그리고 로큰롤 명예의 전당 여성 가수 최초 입성 등 전 세계를  뒤흔들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시드니 폴락 감독, 알란 엘리어트 그리고 제리 웩슬러 등 최고의 제작진이 힘을 모아 47년 만에 공개한 이번 영화는 1972년 당시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내며 마음을 울리는 감동과 전율을 전달한다. 또한, 역대 가스펠 앨범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앨범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수록곡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이에 저명 외신은 “신의 얼굴을 보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Rolling Stone), ”기적 그 자체”(The Washington Post), ”아레사 프랭클린의 가장 위대한 순간”(The Boston Globe) 등 극찬을 쏟아냈다. 국내에서도 “그저 한 마디, 이걸 볼 수 있다니!!”(정성일 평론가), ”무신론자인 나도 신을 믿고 싶게 만드는 아레사 ‘어메이징 ‘프랭클린의 가스펠”(김세윤 작가), ”크리스찬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송정미 CCM아티스트) 등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매월 둘째 주 또는 셋째 주 화요일 서울극장에서 특별 장기 상영 중이며 VOD 서비스로도 만날 수 있다.

 

이수지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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