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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국회·지자체(정책·법안·토론회)
서삼석 의원, 2020년 전남 예산 7조 원 돌파에 앞장
서삼석 의원, 전남 미래성장 기반산업예산 국회증액 4,635억, 20년 총 7조 1,896억 확보·영산강 4지구 480억 등 농어업 관련 주요사업 예산확보···2년 연속 예결위원으로 존재감 드러내
기사입력: 2019/12/11 [15:05]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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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운영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     © 월드스타

 

 서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전남 영암·무안·신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운영위원회)의 노력으로 12월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0년 정부 예산에 전남 사업 예산 7조 원이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2018년 6조8,100억보다 3,792억 원(5.6%) 늘어난 규모이고, 2019년 9월 정부안에 반영된 6조7,261억 원보다 4,635억 원(6.9%) 늘어난 최대 규모이다.

 

다음은 서삼석 의원의 노력으로 국회에서 반영된 주요예산 중 주요사업과 특징

 

◇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사업예산이 대거 반영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사업예산이 대거 반영되어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KTX 2단계 사업에 1,800억 원(국회증액 1,380억)이 반영되어 전 구간 개통시기를 2025년에서 2023년으로 앞당기는 데 청신호가 켜졌다.

 

또,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 예산도 본예산에 설계비 10억이 반영된 데 이어 이번에 착공비 10억까지 반영되어 2022년부터 전국에서 4번째로 보잉747기 등 중대형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자동출입국심사대 교체 및 증설예산이 법무부 예산에 반영되었고 실내공원 조성을 위한 예산도 산림청 예산(10억)에 반영됐다.

 

◇ 농수산업과 항만해양 관련 예산 대폭 확보

 

농수산업과 항만해양 관련 예산이 대폭 확보되어 신소득유망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기반구축 사업(총사업비 350억)의 기본설계비가 13억 원 반영되어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로 인해 아열대작물 재배면적이 증가하는 전남 농가에 아열대작물실증센터 구축으로 농가 유망소득원 발굴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본예산에 반영된 낙포부두 리뉴얼 사업에 이어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확대 지원(총사업비 990억) 예산 21억 원이 반영되어 물류기업 및 이차전지 소재기업 등에 최장 50년간 저렴하게 부지를 제공, 광양만권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영산강 4지구 사업에도 본예산에 400억 원이 확보된 데 이어 이번 국회에서 80억 원이 증액됐다. 신규사업으로는 영암신북지구 농촌용수이용체제개편사업(총사업비 490억)에 3억, 영암 구산지구 배수개선사업(총사업비 150억)에 1.5억이 반영되어 농업용 물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탰다.

 

이 외에 전남에 많은 사업이 선정된 어촌뉴딜 300사업에 363억 원이 증액되어 낙후된 어촌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천일염 산업을 위한 야적장 조성사업 예산도 12억 원이 확보되어 산지어가들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

 

또한, 서남해안 어업인의 쉼터인 목포선원복지회관 건립 예산도 10억 반영됐다.

 

◇ 서남부권 관광산업 발전 기반조성 예산 확보

 

서남부권 관광산업 발전 기반조성 예산이 확보되어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총사업비 1,156억)을 위한 설계비 15억 원이 반영되어 대규모 관광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2019년 1월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선정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핵심사업인 서남해안 관광도로 개설 사업과 함께 전남관광산업의 핵심기반이 갖춰지는 셈이다.

 

◇ 광주 전남 상생공약인 국립심혈관 센터 설치 사업 기본계획수립비 2억 반영

 

광주 전남 상생공약인 국립심혈관 센터 설치 사업(총사업비 490억)은 기본계획수립비 2억이 반영되어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2020년 정부 예산에 전남 사업 예산이 대거 반영되도록 줄기차게 노력해 온 서삼석 의원은 "2020년 예산 국회심의의 중요성은 증액도 중요하지만, 제기된 감액의견사업들에 대한 방어와 설득에 있었다"라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예결위원회 위원으로 2년 연속 활동하며 어렵게 정부안에 마련된 해양경찰청서부정비창 신설 예산과 남해안철도(보성-임성) 건설예산, 흑산도공항건설 예산 등은 각각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쳐 사업 진행과 예산의 증액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미온적인 의견에 대한 대응 논리를 개발해 예산 감액의 부당함을 설파하고 납득시키는 일이 중요한 일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전남이 예산 7조 시대를 열어간 것은 모두 김영록 전남지사의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한 노력의 산물이다"라며 또한, "호남과 제주를 대표해 예결소위 위원으로 열정적인 활동을 한 광주의 송갑석 의원의 노력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라는 말로 이번 예산 확보에 서삼석 의원과 함께 노력해준 송갑석 의원, 김영록 지사를 칭찬했다. 서 의원은 또 "이번 예산 확보를 위해 상경해서 대책본부를 이끌었던 윤병태 부지사와 전남 국고팀 공무원들의 노력을 잊지 않아야 한다"라고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 의원은 "이번에 반영되지 못한 중대형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 기반구축사업과 태양광발전연계 수소생산 및 수소전기차 실증 인프라 구축 사업 등 주요 R&D 사업들의 경우 사전절차 보완과 각종 심의 준비를 강화해서 재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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