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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경제일반
나눔축산운동본부, 송무찬 까치농장 대표 기증 한우 한 마리 복지시설에 전달
나눔축산운동본부, 주몽재활원 등 복지시설 8곳 선정 한우 220kg 전달
기사입력: 2019/12/10 [13:53]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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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 나눔축산운동본부는 12월 10일 송무찬 까치농장 대표 기증한 한우 한 마리를 주몽재활원 등 복지시설 8곳에 전달했다.  © 김용숙 기자


 (사)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김홍길)는 12월 10일 오전 서울 강동구 주몽재활원
(원장 강향식)을 방문해 소외계층 장애아동들을 위해 한우고기 40kg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12월 2일 경북 영주의 까치농장 송무찬 대표가 기부한 한우 한 마리를 농협부천축산물공판장에서 도축한 220kg의 한우고기를 복지시설 주몽재활원 등 8곳에 나누어 전달했다.

 

▲ 안승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 12월 10일 오전 주몽재활원(원장 강향식)을 방문해 지난 12월 2일 경북 영주의 까치농장 송무찬 대표가 기부한 한우 한 마리를 도축한 한우고기 40kg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안승일 사무총장은 나눔축산운동의 개념과 그동안의 활동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한편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송무찬 대표가 기부한 한우 한 마리를 도축해 얻은 한우고기를 복지시설 8곳에 나누어 전달했다.   © 김용숙 기자


안승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은 이날 주몽재활원에서 진행한 전달식에 앞서 나눔축산운동의 개념과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소상하게 설명했다. 이에 주몽재활원 측은 나눔축산운동본부 활동에 공감하며 깊은 감사 뜻을 표했다.

 

김태환 상임공동대표(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소외계층 아동들이 영양 만점 우리 축산물 드시고 추운 겨울 아무 탈 없이 잘 보내시라고 작지만 나눔의 손길을 전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우 한 마리를 기증한 까치농장 송무찬 대표도 인사말을 통해 "우리 축산물로 2년째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어 정말로 뜻깊다"라며 “앞으로 축산농가들이 나눔 축산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우리 축산을 알리고 지키는 데 힘써야 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범축산업계의 사회공헌운동체인 (사)나눔축산운동본부는 소외계층 및 경종 농가를 위한 다양한 후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질병 발생으로 축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축산물 안전성 홍보 및 인식개선 사업 등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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