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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나눔·기부
까치농장 송무찬 대표, 2년째 나눔축산운동본부에 한우 한 마리 기부
나눔축산운동본부 안승일 사무총장 "2018년 최초로 한우 한 마리 기부 이래 또다시 한우 한 마리 기부" "축산농가 대표해 기부문화 선도적 역할"
기사입력: 2019/12/02 [11:19]   월드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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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 왼쪽부터 농협부천축산물공판장 이준홍 장장, 까치농장 송무찬 대표, 나눔축산운동본부 안승일 사무총장. 12월 2일 오전 부천축산물공판장에서 송무찬 대표가 나눔축산운동본부에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한우 한 마리를 기부했다.  © 월드스타


 까치농장(경북 영주) 송무찬 대표가 사단법인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김홍길)에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한우 한 마리를 기부해 사회의 귀감을 샀다.

 

전달식은 12월 2일 오전 11시 경기도 부천축산물공판장에서 이루어졌다.

 

나눔축산운동본부 안승일 사무총장에 따르면 송무찬 대표는 그동안 축산농가를 대표해 기부문화를 선도해왔다.

 

안승일 사무총장은 "송 대표님은 2018년도에 이어 오늘 두 번째로 한우 한 마리를 기부하셨다"라며 "특히 농협부천축산물 공판장(장장 이준흥)도 한우 수송‧도축‧배송 등 재능 기부를 2년째 참여해 이날 행사는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에 송무찬 농가로부터 받은 한우 한 마리는 12월 10일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 등 6곳을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나눔운동본부 김태환 상임공동대표(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2년째 축산농가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 나누고자 나선 까치농장 송무찬 대표에게 감사를 표한다"라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소외계층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까치농장 송무찬 대표는 "2년째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축산업의 인식개선 등 우리 축산물을 올바르게 알리는 나눔축산운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 축산 농가들이 나눔축산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우리 축산을 알리고 지키는 데 힘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송무찬 까치농장 대표는 경북 영주에서 태어나 경북대 과학기술대학원 축산학을 전공했으며 송아지 설사병 관련 논문 6편을 발표하는 등 '축산 귀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송 대표는 한우 분야에서 30년 넘는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사)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 지부장과 전국한우협회 및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감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대의원 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 외에도 송 대표는 △(사)영주시4-H연합회장 △(사)한국농업경영인영주시연합회 영주회장 △영주시축산단체연합회 초대 회장으로 활동하며 농축산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지난 2008년에는 농업경영성공사례 발표회에서 한우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0 경북한우고급육경진대회 우수상, 2011 영주시농업대상(명인부문 대상), 한우암소개량농가 우수사례 선정, 농림축산식품 부장관 표창 수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송무찬 대표의 인생 동반자인 유영희 여사는 20년간 영주시에서 봉사 활동에 매진, 영주시로부터 '영주시민 봉사대상'을 받았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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